[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평택시 송원ㆍ현대(이하 평택송원ㆍ현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절차에 착수했다.
평택송원ㆍ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영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탄현로368번길 40(독곡동) 일원 1만56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2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송탄역과 송탄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갖췄다. 교육환경으로 지산초, 송북초, 송탄중, 태광고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아울러 송탄시장, 송탄우체국,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병원, 대형 마트, 편의점 등 생활 인프라와 진위천, 신장근린공원, 부락산 및 부락산둘레길 등이 주변에 있어 도심 생활과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여건도 갖췄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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