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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월 29일 서울 성동구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서 진행된 ‘성수2지구를 위한 하이엔드 금융 업무협약(MOU)’ 체결식. <제공=DL이앤씨>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이하 성수2지구)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과 협력한다.
최근 DL이앤씨는 지난달(9월) 29일 10개의 금융기관과 성수2지구를 위한 프리미엄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곳은 5대 시중은행(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은행)과 5대 증권사(KBㆍNH투자ㆍ삼성ㆍ한국투자ㆍ키움증권) 등이다.이들 기관은 성수2지구의 시업성과 DL이앤씨의 우수한 재무 건전성(신용등급 AA-), 업계 최고 수준의 기업 신뢰도를 높이 평가해 협약에 참여했다.
DL이앤씨는 이들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다양한 금융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서비스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84(성수2가1동) 일원 13만1980㎡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65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2조137억 원이다. DL이앤씨는 지난달(9월) 23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수초, 경동초, 경수중, 성원중, 경일중, 성수공업고, 경일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뚝섬유원지, 성수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이색적인 카페문화를 즐길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성수2지구는 단순한 재개발사업을 넘어 서울의 미래 주거 문화를 이끌어 갈 상징적인 프로젝트”라며 “국내 최상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조합원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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