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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계양 A17블록 위치도. <제공=LH>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9월 30일 인천광역시 인천계양 A17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물량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블록은 공동주택 총 463가구 규모다. 행복주택 154가구를 제외한 309가구를 공공분양으로 공급한다.
전 세대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단지 내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장난감 은행 등 맞춤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평균 분양가는 약 5억400만 원대이며, 3년 전매제한이 있으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연 1.3%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 장기대출이 의무 적용된다.
이곳은 교통, 자연, 교육환경을 두루 갖춘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인천도시철도 1호선 박촌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인천계양지구의 중심 선형공원인 ‘계양벼리’가 단지 북측에 맞닿아 있어 쾌적한 ‘숲세권’ 생활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ㆍ중ㆍ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자녀들이 도로를 건너지 않고 공원을 통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이번 공급 물량 309가구 중 2022년 2월 시행된 사전청약 당첨 물량인 133가구를 제외한 17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청약 접수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올해 10월 19~20일, 일반공급은 10월 26~27일 진행되며 11월 당첨자를 발표한다. 2027년 2월 계약체결을 진행하고 입주 예정시기는 2029년 11월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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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계양 A17블록 신혼희망타운 단지 투시도. <제공=L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