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망원동 45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마포구는 망원동 45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9월) 4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10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동교로3길 49(망원동) 일원 3846.3㎡를 대상으로 이곳에 건폐율 30.86%,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A㎡ 10가구 ▲44B㎡ 9가구 ▲59A㎡ 34가구 ▲59B㎡ 11가구 ▲84㎡ 3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망원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교초, 망원초, 성서초ㆍ중 등이 있다. 여기에 서울함공원, 망원유수지체육공원, 망원한강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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