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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유력 후보에 ‘대우건설’

오는 11월 중순 시공자선정총회 전망
2026.10.01  (목) 11:08:05 | 김진원 기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화랑아파트(이하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장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9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특히 대우건설은 앞서 진행된 첫 번째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하는 등 이곳의 시공권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개최해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오는 11월 중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가길 21(여의도동) 일원 93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4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7층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고 원효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및 올림픽대로 등 진입이 수월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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