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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결함' 현대자동차와 BMW, 리콜 실시

제작·수입 판매한 자동차에서 결함이 발견, 리콜잇달아
2013.10.30  (수) 11:27:24 | 정혜선 기자

 

 

   
▲ 국토교통부 제공

 

[아유경제=정혜선기자]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주),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제작·수입 판매한 자동차에서 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주)의 제네시스(103,214대)에서 ABS제어장치(모듈레이터, 브레이크 작동 시 바퀴가 잠기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에 부식이 발생하여 브레이크 성능이 저하될 수 있는 결함 발견되었다.

현대자동차는 해당 자동차 소유자에게  20131031일부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브레이크 오일 교환 또는 모듈레이터 교환)를 받을 수 있게 하였다.BMW 또한 11월1일부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대상차량 확인 후 제어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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