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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LH, 보상 기간제 인력 250명 공개 채용

2026.10.06  (화) 11:16:41 | 조명의 기자
▲ 보상직무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 이미지. <제공=LH>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주택 공급 속도 확대를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총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업무의 전문성과 업무 난이도 등에 따라 보상 일반역 120명과 보상 전문역 130명을 나눠 뽑는다. 우선 이번 공고를 통해 150명을 선발하고 나머지 100명은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오는 12월 추가 채용한다.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 현장조사와 주민 상담 지원 등 보상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별도 경력ㆍ자격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전문역은 보상 자격ㆍ경력자로서 기본조사서 검수ㆍ확인, 보상 민원 상담ㆍ회신, 보상 전문 분야 검토 등 전문업무를 담당한다. 감정평가업자, 보상 관련 공인민간자격 소지자, 보상전문기관에서의 보상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본인ㆍ배우자ㆍ직계존비속이 사업지구 내 부동산을 소유한 자, LH 퇴직 임직원 등은 지원할 수 없다.

LH는 경력 단절 여성, 취업준비 청년 등에게도 지원 기회를 제공하며, 기간제라는 불안정한 고용조건을 고려해  정규직보다 높은 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집 지역, 직무별 인원, 지원 자격, 전형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LH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 채용 전용 상담 전화도 운영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보상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확보하고 수행업무와 전문성에 맞는 근무 조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보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와 현장 실무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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