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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문체부 장관,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총괄 감독과 ‘2024 코리아시즌’ 논의

한-프랑스 문화교류 방안 논의
2024.05.03  (금) 14:41:45 | 송예은 기자
▲ 도미닉 에르비유 총괄 감독과 유인촌 장관. <제공=문화체육관광부>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2024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도미닉 에르비유 총괄 감독과 ‘2024 코리아시즌’과 한-프랑스 간 문화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2024 파리 올림픽ㆍ패럴림픽’을 앞두고 2021년부터 프랑스 전역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자체 연계행사 1900건,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라벨을 획득한 행사 1600건 이상이 열렸다.

특히, ‘파리 올림픽’을 계기로 전 세계인에게 한국문화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선보이는 ‘2024 코리아시즌’도 ‘2024 파리 올핌피아드 컬처’ 라벨을 획득해 프랑스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도미닉 에르비유 총괄 감독은 “최근 프랑스의 젊은 친구들이 케이팝을 굉장히 좋아한다”며 ‘2024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에 ‘코리아시즌’이 참여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유인촌 장관은 “세계인이 즐기는 스포츠 대축제이자 문화 대축제인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 ‘2024 코리아시즌’ 개막공연인 브레이킹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문화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총괄 감독님도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 장관은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은 총괄 감독님을 만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총괄 감독님이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미닉 에르비유 총괄 감독은 프랑스 무용수이자 안무가로 한국에서도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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