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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해외 건설 수주 활성화 논의 위한 중동지역 재외공관장 간담회 개최

박 장관 “재외공관과 협력해 해외 건설 수주 활성화”
2024.04.25  (목) 15:12:35 | 송예은 기자
▲ 중동지역 재외공관장 간담회 현장 사진. <제공=국토교통부>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4일 중동지역 재외공관장 간담회를 갖고 해외 건설 수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2024년도 재외공관장 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중동지역 주요 재외공관장이 참석했으며, 지난 11일 수주지원단 파견 국가인 르완다 재외공관장도 동석했다.

박 장관은 “중동은 1970년대 최초 진출한 이후 해외 건설 누적수주액의 50%를 차지하는 우리 기업 중점 전략 지역으로, 플랜트, 교통 인프라, 에너지,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오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해외 건설 누적 수주액 1조 불 시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해외 건설 수주 500억 불 달성 및 4대 강국 진입이라는 국정 목표 달성을 위해 재외공관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라크에서 비스마야 신도시사업을 재개했고, 르완다 역시 그린시티 신도시를 추진하는 등 도시개발 수요가 많은 상황이다.

국토교통부는 세계적인 인구 증가 및 도시화에 대응해 해외 도시개발사업 수주를 전담하는 ‘해외도시개발전략지원팀’을 신설한 만큼 기존 도급사업 외에도 스마트 시티 등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 발주처 네트워킹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이 관련 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재외공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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