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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광진흥확대회의 개최

관광불편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및 전략 관광산업 육성방안 발표
2013.07.18  (목) 18:11:58 | 김지우기자
정부, 관광진흥확대회의 개최
[아유경제=김지우기자]정부는 2013년 7월 17일(수) 오전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제1차 관광진흥확대회의’를 개최하였다.

‘관광진흥확대회의’는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안 및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유진룡)는 ‘관광불편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및 전략 관광산업 육성방안’을 종합 보고하였다.

해양수산부(장관 : 윤진숙)와 보건복지부(장관 : 진영)는 고부가가치 융복합 관광의 협업과제로서 ‘크루즈산업 활성화 대책’과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통한 의료관광 육성’을 보고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선과제를 협업 발굴한 13개 부처 장차관·청장, 관광업계 대표·종사원·외국인·학계·전문가·전공학생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에 대한 세제지원 및 규제완화 등 총 54건(규제완화 25건, 제도개선 29건)의 과제 추진이 확정되었다.

<배경 및 수립 과정>

‘12년 한국관광은 관광수입 142억불, 외래객 1,114만명 입국을 달성하여 ’08년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회의’에서 수립한 정책목표(’12년 130억불, 외래객 1,000만명)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였으나 저가관광·숙박시설 수급불균형·환대서비스 부족 등의 문제가 상존하여 양적 성장에 걸맞는 질적 개선이 요구되어 왔다.

문체부는 종합대책 수립에 앞서 수요자가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1만2000명의 방한 외래객을 대상으로 관광객 불편요소를 분석하고 6개국 1800명 해외소비자와 방한상품을 취급하는 251개 해외 현지여행사를 대상으로 방한여행 수요를 조사했다.

* 방한외래객 실태조사(‘12년, 1만2천명), 현지 외국인 수요조사(’13.6월, 6개국 1,800명), 해외시장 마케팅조사(‘13년), 국민여행실태조사(’12년, 6,600명) 등 결과 반영

이 외에도 대국민 관광정책 아이디어 공모, 전국 7개 권역 현장토론회, 업계·학계·경제계 분야별 현장 간담회 및 정책토론회 등의 결과를 토대로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상향(Bottom-up)’식 방식으로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와 20회 이상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제도개선 과제와 해법을 도출해 ‘부처간·중앙-지방간 협업’의 사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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