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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 이신혜 장학회장, 어린이와 사랑의 케이크 만들어 ‘훈훈’

2016.10.21  (금) 11:59:48 | 장경욱 기자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은 매우 소중하다. 근래 충주에서 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 이신혜 장학회장은 어린이와 재미있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는 동기와 긍정적 마인드를 심어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고 여유롭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 사랑의 힘일 것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부의 양극화가 심각해지다보니 빈곤한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삶의 진정한 보람은 나를 통해 상처 받은 이들이 심적 힐링이 되는 것이라 본다. 

이날 ‘쿠킹클래스’를 통해 아이들에게 엄마의 마음을 전해주며, 건강에도 좋은 요거트를 이용해 만든 케익은 성장하는 아이들의 건강식으로 소홀함 없이 준비됐다. 

또한 건강과 함께 인성이 강조되는 요즘 시대에 여러 사람들에게 활력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먼저 솔선수범 모범이 돼야 어린이들이 보고 배울 것으로 다 같이 공감했다. 이런 가운데 정서적으로 서로간의 친밀도와 소통에 의해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정착되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더욱이 피폐하고 경직화 되어가는 사회 내에서 사랑의 손길은 누군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 할뿐 아니라, 차후 훌륭한 구성원으로 키워낼 것이다.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가운데 상생의 공동체의식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다. 

한편, 이신혜 회장과 어린이들이 이날 만든 사랑의 케익은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몸이 아프고 불편한 ‘충주 숭덕재활원’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숙명여대 미술사학과 석사과정에 재직 중인 이신혜는 ‘정경부인’과 ‘탄생 연꽃(蓮)’에 이어 ‘일월도’와 ‘용 승천’으로 자신 만의 독특한 창작열을 더하는 등 내년 미술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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