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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뉴타운지구 내 정비구역 등 7곳 해제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대안적 정비사업으로 검토ㆍ추진
2014.10.16  (목) 11:35:12 | 서승아 기자
   
 < 자료 제공 : 서울시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시내 정비구역 7곳이 추가 해제된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지난 15일 열린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북구 장위12구역(재개발) 등 7개 구역 해제(안)이 가결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해제가 결정된 곳은 ▲장위동 231-233 일대(장위12구역) ▲장위동 232-17 일대(재개발) ▲중랑구 중화동 329-28 일대(재개발) ▲강동구 천호동 391-23 일대(재건축) ▲중랑구 상봉동 108 일대(도시환경정비사업) ▲상봉동 101 일대(도시환경정비사업) ▲중랑구 망우동 564-10 일대(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이다.

장위12구역 등은 토지등소유자 30% 및 50% 이상이 해제를 신청한 후 해당 구역 자치구청장이 정비구역 해제 요구안을 제출한 지역으로 구역 내 다수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해제 추진을 원해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통과에 따라 이달 중으로 해제 고시가 이뤄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에 따라 추후 해제를 결정하는 구역은 건축물 개량ㆍ신축 등 개인별 재산권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들이 동의할 경우 주거환경관리사업ㆍ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다양한 대안 사업을 추진해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주민 뜻을 최대한 수렴해 정책을 펼쳐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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