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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인ㆍ숭인동 일대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서울시 도시계획심의 통과
2014.10.16  (목) 11:06:03 | 서승아 기자
   
▲ 창신1ㆍ2ㆍ3동 및 숭인1동(종로 북측) <자료 제공 : 서울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16일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종로구 창신1ㆍ2ㆍ3동, 숭인1동에 위치한 ‘창신ㆍ숭인 도시재생선도사업지역에 대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이 지난 15일 개최된 ‘서울시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란 도시재생선도지역에 대해 지역 발전과 도시재생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연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계획을 말한다. 창신ㆍ숭인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따르면 크게 ▲주거환경 개선 ▲봉제(산업) 재생 ▲관광 자원화 등 3개 분야에 ▲국비 100억원과 ▲시비100억원 총 200억원을 투자하고 시급한 기반시설 정비는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은 이달 말 개최될 중앙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창신ㆍ숭인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이 결정되면 노후한 주거환경 및 쇠퇴하고 있는 봉제산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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