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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소유 토지 151만㎡ 증가…총 2억2744만㎡(국토의 0.2%) 보유

2014.05.29  (목) 10:57:14 | 이경은 기자

   
 

[아유경제=이경은 기자] 지난 2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14년 1분기 말 기준으로 국내에서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 면적이 2억2744만㎡(227.44㎢)로 국토 면적 10만0188㎢의 0.2%를 차지하고, 이를 금액(공시지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33조35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금년 1분기 기준 외국인 소유 토지 면적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주체별로는 외국 국적 교포가 1억2571만㎡(55.3%), 합작법인 7269만㎡(32.0%), 순수외국법인 1646만㎡(7.2%), 순수외국인 1201만㎡(5.3%), 정부ㆍ단체 57만㎡(0.2%)로 외국 국적 교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1억2273만(53.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이 2433만㎡(10.7%), 일본 1705만㎡(7.5%), 중국 791만㎡(3.5%), 기타 국가 5542만㎡(24.4%)이다.

용도별로는 임야ㆍ농지 등 용지 비중이 1억3425만㎡(59%)으로 가장 크고, 공장용 6750만㎡(29.7%), 주거용 1524만㎡(6.7%), 상업용 603만㎡(2.7%), 레저용 442만㎡(1.9%) 순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경기 3954만㎡(17.4%), 전남 3745만㎡(16.5%), 경북 3655만㎡(16.1%), 충남 2105만㎡(9.3%), 강원 1969만㎡(8.7%) 순이다.

한편, 2014년 1분기 동안 외국인 소유 토지 변동은 352만㎡를 취득하고 201만㎡를 처분해 전년 대비 151만㎡(0.67%)가 증가했으며 금액으로는 5928억원(1.8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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