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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아2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2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미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1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00억 원을 현금 500억 원과 입찰보증보험증권 500억 원으로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솔샘로60길 15(미아동) 일원 17만95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이 약 500m 거리,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는 송천초등학교, 삼각산중학교, 삼각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대한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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