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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교육] 서울시교육청, 2027년 서울 공립교사 694명 선발

2026.09.30  (수) 15:22:15 | 조명의 기자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7년도 서울 지역 공립학교 교사 선발 인원이 694명으로 확정됐다. 올해 선발인원 1000명 보다 306명 감소한 규모다.

이달 30일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ㆍ보건ㆍ영양ㆍ사서ㆍ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시행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2027년 공립학교 교사는 교원 정원 변동, 정년ㆍ명예퇴직, 휴직 등을 반영해 24개 과목에서 694명을 뽑는다. 중등교사 584명, 특수 중등 26명, 보건 23명, 영양 32명, 사서 6명, 전문상담교사 23명이다. 장애인 교원 선발 인원은 54명이다.

국립학교 교사는 3개 학교로부터 위탁받아 총 10명을 선발한다. 서울농학교와 한국우진학교가 특수 중등 과목에서 각 4명을,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가 국어 과목에서 2명을 뽑는다.

사립학교 교사는 학교법인 76개(109개교)로부터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중등교사 176명, 특수 중등 9명, 보건 6명, 영양 1명, 사서 5명, 전문상담 4명 등 총 201명을 선발한다. 1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치러 법인별로 3~5배수를 가리고 최종합격자는 법인별로 시행하는 제2차 시험 등을 거쳐 해당 법인에서 결정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10월 12∼16일 닷새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받는다. 제1차 시험은 올해 11월 28일 치러지며, 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 14일과 20∼21일에 실시된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12월 29일, 최종합격자는 2027년 2월 5일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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