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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교육] 용산구, 대입 대비 2대 1 모의면접 운영

2026.09.30  (수) 15:21:14 | 조명의 기자
▲ ‘2027학년도 대입 대비 모의면접’ 포스터. <제공=용산구>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는 관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7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2027학년도 대입 대비 모의면접’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면접 전형을 앞둔 수험생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준비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면접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의면접은 학생 1명당 2명의 면접 위원이 참여하는 2:1 방식으로 진행된다. 면접위원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로 구성된다.

수험생은 약 15분간 실전 모의면접을 치른 뒤, 30분 이내의 개별 평가 의견(피드백)을 받는다. 면접위원은 답변 내용과 전달 방식, 면접 태도 등을 바탕으로 강점과 보완점을 짚어주고 개선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희망 학생은 면접 과정을 녹화해 자신의 면접 모습을 확인할 수도 있다.

참여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수험생 또는 구 소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신청은 이달 30일 오전 10시부터 구 진학 전문 누리집(포털) ‘용산진학패스’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김경대 청장은 “면접은 제한 시간 안에 자신의 생각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만큼, 충분한 연습과 객관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수험생들이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하고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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