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군자주공10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군자주공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대방건설 ▲동부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대신자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석수로 5(선부동) 일원 4만6306㎡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서해선 선부역(신안산선 공사 중)이 도보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안산서초, 선일초ㆍ중, 원일초ㆍ중, 선부초ㆍ중, 관산중, 원곡고, 석수중, 정지초, 안산강서고, 원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군자농협하나로마트, 관산공원, 선부동우체국, 늘푸른한방병원, 한도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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