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동 92-1 일대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자양동 92-1 일대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후ㆍ이하 조합)은 지난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7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 개최 2일 전까지 구비서류를 전자조달시스템에 등록하고 현설에 직접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이후 9일 이내인 오는 10월 16일 오후 5시까지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강변길 89(자양동) 일원 51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12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자양역이 바로 옆에 있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롯데백화점, 스타시티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신자초, 동자초, 경수초ㆍ중, 신양초ㆍ중, 자양중ㆍ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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