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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항전력 사용량 절감’세미나 개최

2013.11.04  (월) 10:18:41 | 정혜선 기자

 

   
▲ 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아유경제정=정혜선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11월 8일() 인천국제공항 부근에 위치한 공사인재개발원에서 관계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항 내 전기에너지 절감을 주제로 공항 내 전력 및 등화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작년 한해 국내공항의 전력 사용량은 410기가와트시(1만6,000천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있는 전기량임)409억 원의 전기료를 지급하였으며, 사용하는 전력량을 10%만 절감하더라도 연간 약 40억 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있다.

이번 이번 세미나는 공항전력사용량 저감을 위한 최신기술 소개와이를 공항 내 도입·활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들 간 이론적·실무적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이다.

특히 최근 원전사고에 따른 전력부족사태가 전 국민의 주요 관심사로 부각됨에 따라, 잉여전기를 저장해두었다가 일시적인 전력부족현상이 생겼을 때 이를 송전해 주는 ESS를 공항 내 도입·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시스템) 과잉생산된 잉여전기를 저장해두었다가 일시적으로 전력이 부족할 때 전기를 공급해주는 충전시스템으로 리튬이온전지, 나트륨유황전지 등이 있다.

한편, 최근 개발이 완료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기 전기공급시스템(AC-GPS : Aircraft-Ground Power Supply) 개발성과도 발표될 예정이며 LED 조명기술개발 추이 및 설계기술 발표를 통해 LED 항공등화 기술개발을 위한 최신기술의 정보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관련 산업 분야의 발전 방향과 응용 현황에 대한 이론적·실무적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여 공항의 전력 및 등화 설비에 대한 최신기술을 공항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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