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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1531가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최근 시공자 선정에 ‘현대건설’… “송파 주거 랜드마크 향해 비상!”

지난 1일 시공자선정총회
새 단지명 ‘더에이치송파센터마크’
2024.06.03  (월) 11:31:46 | 정윤섭 기자
▲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이하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이 기다리던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매듭지었다.

지난 1일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보근)은 오후 3시 단지 인근 새벽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이 압도적인 지지(찬성 683표)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총회서 상정된 안건 중 주목받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을 포함해 총 6건 모두 가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이 단지는 향후 송파구 오금로32길 5(송파동) 일대 5만9721.7㎡를 대상으로 건폐율 18.67%, 용적률 299.9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531가구(분양 1358가구ㆍ임대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에정이다.

시공자로 선정된 현대건설은 송파의 중심을 뜻하는 ‘센터’와 상징을 의미하는 ‘랜드마크’를 합해 ‘더에이치송파센터마크’를 새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이는 송파 주거 단지 중 랜드마크가 되는 명품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를 위해 남한산성과 도심 경관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 ▲커튼월룩 등과 이어진 대형 글라스로 마감해 화려함을 극대화했으며, 야간에도 단지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조명으로 예술적 풍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 외에도 현대건설은 세계 최고층 빌딩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사업 관리를 총괄한 세계적인 건축기업 ‘아카티스’와 영국의 유명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 유로피안 건축가상을 수상한 이탈리아 ‘알레산드로 멘디니’ 등과 협업해 차별화된 송파 최고 단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향후 계획에 대해 “시공자와 공사 기간 협의를 거쳐 다음 달(7월) 중 조합원들에게 공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과 5호선 방이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산초, 방이초, 오금초, 신가초, 중대초, 세류중, 일신여자중, 오금고, 방산고, 가락고, 잠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옷말공원, 송이공원, 방죽공원, 홍이어린이공원, 가락근린공원, 오금공원, 경찰병원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가락삼익맨션 재건축 스카이 커뮤니티.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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