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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서울시, 1인 가구 위한 맞춤형 안심종합정책 시행

1인가구 생활ㆍ고립ㆍ안전 ‘3대 안심’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 도모
2024.02.22  (목) 16:32:24 | 송예은 기자
▲ 서울시 1인 가구 지원계획 안내 이미지. <제공=서울시>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1인 가구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서울시가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안심종합정책을 펼친다.

이를 위해 1인 가구의 정책 수요에 대응해 ▲생활안심 ▲고립안심 ▲안전안심의 3대 공적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서울시는 이 1인 가구 ‘3대 안심’ 지원으로 혼자 살면서 느끼는 불편과 불만, 불안 해소를 통해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울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병원동행’,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소셜다이닝’ 등 1인 가구의 일상에서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생활안심’을 내실화한다.

‘병원 안심 동행서비스’는 모바일 간편결제 등 결제 방식을 다양화하고 전화회신서비스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며, 지난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직장인을 위해 토요일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소셜 다이닝 ‘행복한 밥상ㆍ건강한 밥상’은 100% 대면 운영과 요리교실 횟수 확대, 소통 프로그램 도입으로 식생활 개선 효과를 높이고 소통 기회를 확대한다.

아울러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위한 ‘고립안심’ 지원을 확대해 1인 가구의 고립ㆍ고독감을 해소한다. 1인 가구를 위한 현장 지원기관인 25개 자치구 ‘1인가구지원센터’에서는 지난해 교육ㆍ여가ㆍ상담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을 운영해 총 5만2000여 명이 참여했고, 올해는 1인 가구의 실외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숲체험, 명소투어 등을 신설해 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

마지막으로, 1인 가구 등 범죄에 취약한 시민들의 ‘안전안심’을 위해 생활 안전을 지키는 핵심 안심사업을 강화한다. 1인 가구 밀집지역의 귀갓길 안전을 지켜주는 ‘안심마을보안관’은 기존 16개 자치구에서 올해 25개 전 자치구로 활동영역을 넓힐 예정이며, ‘안심이앱’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현장 영상을 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하는 기능을 추가로 구축해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한다. 아울러 스마트초인종, 가정용CCTV, 현관문잠금 장치 등으로 구성되는 ‘안심장비’는 지원 수량을 확대하여 거주지 내ㆍ외부의 안전을 강화한다.

1인 가구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은 서울시 1인 가구 누리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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