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오산수청주공 가로주택정비, 시공권 경쟁 2파전 ‘구도’

오는 3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 예정
2024.02.16  (금) 16:29:31 | 정윤섭 기자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참여형 경기 오산시 수청주공아파트(이하 오산수청주공)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15일 오산수청주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 ▲일성건설 등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3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화성초, 매홀초, 매홀중, 매홀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수청공원, 물향기수목원, 오산근린공원, 오산종합운동장 등이 있고 오산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 사업은 오산시 내삼미로 40(수청동) 일원 1만740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기기사

© Copyright ⓒ ndsoft.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