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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군포시, 금정2ㆍ4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주민공람

2024.01.26  (금) 17:44:57 | 조명의 기자
▲ 금정2구역ㆍ금정4구역 재개발 위치도. <제공=군포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말 경기 군포시 군포1구역, 군포2구역, 금정3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금정2구역과 금정4구역도 구역 지정이 임박함에 따라 군포시 내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최근 군포시는 오는 29일부터 3월 13일까지 금정2구역ㆍ금정4구역의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지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지 총 구역 면적은 약 9만7540㎡이다. 금정제일공원 북측의 가칭 금정2구역 재개발과 군포중학교 북측의 가칭 금정4구역 재개발을 추진하는 각 추진준비위원회는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를 토대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립해 2022년 말 시에 재개발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한 바 있다.

해당 구역은 10여 년 전 뉴타운사업이 무산된 이후 별도의 정비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노후 건축물의 증가와 열악한 기반 시설로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높은 곳이었다.

군포시 관계자는 “주민이 제안한 계획안에 대해 유관 부서(기관) 협의와 정비계획(안)의 적정성 검토 과정을 거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공람을 실시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주민공람과 함께 주민설명회도 예정돼 있다. 오는 30일 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구역별로 정비계획(안)과 추진 경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와 주민이면 참석할 수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주민공람ㆍ설명회와 함께 시의회 의견 청취까지 완료되면 최종적으로 도시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계획ㆍ정비구역이 지정 고시된다.

하은호 시장은 “금정2구역ㆍ금정4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의 입안으로 보다 폭넓게 노후된 원도심을 정비해 쾌적하고 조화로운 도시환경을 갖출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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