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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그내가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4회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 아이디어하우스) | ||
유아용품 브랜드 ‘포그내’ 베이비페어 참가… 국민 힙시트 공개
[아유경제=김나현기자]유아외출용품 전문 브랜드 ‘포그내’가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4회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포그내 관계자는 “국민 힙시트로 불리며 사랑받는 ‘포그내 스마트 힙시트 캐리어’를 베이비페어에서 전시한다”며, “이 기간 동안 포그내 아기띠와 힙시트를 착용하고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또는 포그내 아기띠와 힙시트를 현장 구매하는 고객에게(일일 500명 선착순) 오가닉침받이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일 포그내 스마트 힙시트 캐리어는 아기띠로도 변형이 가능해 아이의 개월 수에 맞게, 계절과 상황에 맞게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나 아기띠는 한쪽 어깨에만 거는 크로스형, 두 어깨에 거는 캐리어형으로도 변형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다.
포그내 스마트 힙시트 캐리어는 목을 가눌 수 없는 신생아에서부터 약 24개월 무렵의 영아 모두 사용 가능하다. 원터치 버클 방식으로 버클을 조정해, 총 8가지 자세로 사용할 수도 있다.
업체 관계자는 “포그내 힙시트는 각종 오픈마켓 판매 1위 및 누적판매량 1위를 차지한 제품”이라며, “한국 KC 안전인증 및 까다로운 유럽 SGS 인증 테스트에도 합격했으며, 유럽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CE 인증을 힙시트 최초로 획득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ognae.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포그내 관계자는 “국민 힙시트로 불리며 사랑받는 ‘포그내 스마트 힙시트 캐리어’를 베이비페어에서 전시한다”며, “이 기간 동안 포그내 아기띠와 힙시트를 착용하고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또는 포그내 아기띠와 힙시트를 현장 구매하는 고객에게(일일 500명 선착순) 오가닉침받이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일 포그내 스마트 힙시트 캐리어는 아기띠로도 변형이 가능해 아이의 개월 수에 맞게, 계절과 상황에 맞게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나 아기띠는 한쪽 어깨에만 거는 크로스형, 두 어깨에 거는 캐리어형으로도 변형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다.
포그내 스마트 힙시트 캐리어는 목을 가눌 수 없는 신생아에서부터 약 24개월 무렵의 영아 모두 사용 가능하다. 원터치 버클 방식으로 버클을 조정해, 총 8가지 자세로 사용할 수도 있다.
업체 관계자는 “포그내 힙시트는 각종 오픈마켓 판매 1위 및 누적판매량 1위를 차지한 제품”이라며, “한국 KC 안전인증 및 까다로운 유럽 SGS 인증 테스트에도 합격했으며, 유럽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CE 인증을 힙시트 최초로 획득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ognae.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