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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월계동신 재건축,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위한 협력 업체 ‘물색’

2023.06.05  (월) 11:47:41 | 김민 기자
▲ 월계동신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이하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이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을 추진하고 나서 이목이 쏠린다.

이달 2일 월계동신 재건축 조합은 이주비ㆍ사업비 대출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5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에 참가를 희망하는 곳은 ▲「은행법」 제8조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인가를 받은 금융기관 ▲조합 사업비대출 외 집단대출(이주비 등) 모두 취급 가능한 금융기관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채권자 지위에 제한이 없는 금융기관 ▲자격심사기준은 당 조합에서 작성한 ‘적격심사 배점표’에 따라 심사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대의원회의에서 최종 1개 업체 선정 예정이다.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벌리공원, 을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광운로2나길 30(월계동) 일대 4만3886㎡에 건폐율 17.82%, 용적률 249.6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4개동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골자로 한다.

이곳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2월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전체 조합원 수는 821명이며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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