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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명일현대 리모델링, 안전진단 진행 ‘순항’

2023.05.22  (월) 14:07:53 | 정윤섭 기자
▲ 명일현대 리모델링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현대아파트(이하 명일현대)가 리모델링을 위한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9일 명일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태식ㆍ이하 조합)은 강동구로부터 증축형 리모델링 1차 안전진단 용역 결과에 대해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가능한 B등급을 통보받았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134길 87(명일동) 일대 736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5가구(일반분양 29가구 포함)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이태식 조합장은 “안전진단에서 합격점을 받은 만큼 다음 달(6월) 중에 도시계획심의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설 것”이라며 “올해 안에 건축심의까지 마무리 짓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명일현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과 명일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강동프리미엄아울렛, 명일전통시장, 현대종합상가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명초등학교, 고명초등학교, 배재중학교, 명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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