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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신정수정 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발걸음’

오는 26일 현장설명회
2023.05.22  (월) 13:11:13 | 정윤섭 기자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이하 신정수정)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신정수정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사업대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포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장수초등학교, 강신중학교, 양천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계남제1근린공원, 매봉산, 넘은들공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13길 35(신정동) 일대 840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등은 이곳에 건페율 25.24%, 용적룰 299.9%를 적용한 공동주택 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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