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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5월 3주 아파트 가격 동향… 매매가격 -0.01% 하락ㆍ전세가격 -0.01% 하락

2022.05.19  (목) 15:17:03 | 권혜진 기자
▲ 시ㆍ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제공=한국부동산원>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3주(지난 1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1% 하락 전환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하락 유지, 서울은 보합 유지했고 지방은 보합 전환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대체로 매물 증가하고 소폭 하락하는 등 서울 25구 중 12구 하락, 8구 보합으로 약보합세를 지속했으나, 강남구ㆍ서초구ㆍ용산구는 20억 원 이상 초고가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서울 전체 보합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로 전주와 같은 보합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ㆍ강동구(0%)는 관망세 보이며 대체로 보합이나, 서초구(0.07%)는 규제 완화 기대감 있는 재건축과 반포동 중대형 위주로, 강남구(0.03%)는 도곡ㆍ개포 위주로 상승폭 확대했다. 관악구(-0.02%)ㆍ강서구(-0.01%)ㆍ금천구(-0.01%) 등 중저가 지역은 매물 증가하며 하락했다. 강북은 지역 개발 기대감 있는 용산구(0.05%)는 한남ㆍ한강로2가 등 초고가 단지 위주로 상승폭 확대됐으나, 노원구(-0.04%)ㆍ서대문구(-0.03%)ㆍ마포구(-0.02%) 등 주요 지역은 대체로 매수자 우위의 시장 지속되며 강북 전체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0.04%) 대비 하락폭을 늘렸다. 연수구(-0.16%)는 옥련ㆍ청학 중저가 위주, 서구(-0.07%)는 검단신도시 등 위주, 부평구(-0.04%)는 부개ㆍ삼산 구축 위주로 하락하는 등 대체로 거래 관련 심리 위축되고 관망세 보이며 인천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6%), 대구(-0.16%), 충남(-0.08%), 충북(0.04%), 강원(0.08%), 광주(0.03%), 세종(-0.13%), 경남(0.05%), 경북(0.04%),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와 같은 하락을 나타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도 전주 동일한 보합으로 나타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ㆍ역세권 등 선호도 높거나 중저가 수요 있는 일부 지역 및 단지는 상승세를 보이나, 그 외 대다수 지역은 하락 내지 보합세 이어지며 서울 전체 3주 연속 보합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은평구(-0.05%)는 입주 물량 영향 등 지속되는 응암ㆍ수색 위주, 종로구(-0.03%)는 무악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02%)는 길음ㆍ종암 위주로 하락세 지속되며 강북권 전체 전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강남권에선 서초구(0.02%)ㆍ강남구(0.02%)는 일부 학군 수요 있는 단지 위주로 거래되며 상승 전환됐고, 송파구(0%)는 상승ㆍ하락거래 혼조세 보이며 보합 전환했다. 강동구(-0.01%)는 고덕ㆍ천호 위주로 하락했고, 영등포구(0.03%)ㆍ동작구(0.02%)는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그 외 지역은 대체로 하락세 보이는 등 혼조세 보이며 강남권 전체 보합 유지했다.

인천(-0.08%)은 전주(-0.03%) 대비 내림폭을 확대했다. 부평구(0.03%)는 부개ㆍ십정 구축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29%)는 옥련ㆍ동춘 노후 단지 위주, 서구(-0.15%)는 신현ㆍ원당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중구(-0.07%)는 중산ㆍ운서 (준)신축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02%)는 전주(-0.01%) 대비 하락폭을 키웠다. 이천시(0.2%)와 평택시(0.18%)는 인근 산업단지 및 관련 업체 수요, 매매가격 상승 등 영향으로 전세가 상승했으나, 이달 입주하는 양주시 옥정동 ‘양주옥정신도시중흥S클래스센텀시티(1515가구)’, 수원 장안구 조원동 ‘더샵광교산퍼스트파크(666가구)’ 등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양주시(-0.32%), 수원 장안구(-0.25%) 등에서 하락폭을 확대되며 경기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은 광주(0.03%), 강원(0.06%), 경북(0.06%)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고 그 외 유지하거나 하락세를 보였다. 세종(-0.16%)은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지속되나 일부 지역 상승하며 하락폭을 축소했다.

▲ 아파트 매매ㆍ전세가격 지수 및 변동률 & 추이. <제공=한국부동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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