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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 향해 ‘척척’

2021.06.09  (수) 14:07:30 | 서승아 기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 변경 절차를 밟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일 대전 서구는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대구 서구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제비네12길 47(도마동) 일원 7만62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47%, 용적률 275.8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5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도마ㆍ변동11구역은 2009년 12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18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서대전역 호남선 KTX 인근에 위치해 교통 환경이 우수하며 유천초등학교, 복수초등학교, 버드내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편리한 생활환경과 뛰어난 학군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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