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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적발 불만 60대 탄환 2발 발사, 도주 차량 안에서 발견된 것은?

2016.11.15  (화) 10:57:33 | 황인성 기자

음주 적발에 불만을 가진 60대 남성 이모 씨가 파출소에서 엽총 2발을 발사했다.

지난 14일 오후 10시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된 이씨는 불만을 품은 뒤 같은 날 오후 11시 40분 고성군 죽왕면 죽왕파출소로 찾아가 근무 중이던 경찰관들을 향해 2발을 난사했다.

이 씨는 지난 2013년 총기를 분실했다고 신고해 허가가 취소된 총기를 소유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타고 달아난 승합차 안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실탄 10발이 추가로 발견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상습범이나 다름 없구만. 만약에 참사가 일어났다면 어쩔거여. 생각만 해도 끔찍하구만. 아주 큰 중죄인으로 다루어야 되겄구만. 안 그러면 다음에 또 그런 짓한다”(oer9****)라며 이번 사건을 엄중히 다뤄야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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