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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성추행 의혹’ 김형태 박물관문화재단 사장 해임

2016.11.15  (화) 10:51:21 | 이현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김형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의 해임을 결정했다.

이달 14일 문체부는 지난 11일 여직원 성추행과 인사 전횡 등에 대한 의혹이 불거진 김형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대한 해임을 결정하고 이를 당사자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앞으로 성추행 등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단호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김형태 사장이 해임되면서 공석이 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업무는 현 사무국장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문체부는 관련 규정에 따라 신임 사장 인선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성희롱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등 관련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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