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장미아파트(이하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인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등급 A+ 이상인 업체 ▲직전년도 결산 기준 부채비율 50% 이하, 유동비율 400% 이상인 업체 ▲HUG에서 사업비 보증이 가능한 업체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서울, 경기 및 인천광역시인 업체 ▲최근 5년간 도시정비사업 계약 체결 또는 준공실적이 300가구 이상인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4(원종동) 일원 57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까치울초등학교, 원종초등학교, 까치울중학교, 여월중학교, 성곡중학교 등이 단지 가까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종어린이공원, 여월공원, 은데미근린공원, 가마골어린이공원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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