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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사랑마을1-1단지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절차 ‘공표’

이달 7일 현설
2022.07.01  (금) 11:24:48 | 서승아 기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사랑마을1-1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6월 30일 사랑마을1-1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순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1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사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으로 오는 15일 오후 4시까지 조합 지정 계좌에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랑마을1-1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구 지하철 3호선 건들바위역과 대봉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대봉초등학교, 봉덕초등학교, 경일여자중학교, 대구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가까이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희망로7길 12(이천동) 일원 65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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