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합원 지위 상실한 현금청산대상자에 정비사업비 부과ㆍ징수 못 해
- 주택분양보증계약 효력, 입주자모집공고 ‘승인 시점’ 아닌 ‘실제 공고 시’ 발생
- 임대차 계약 내역 미확인한 임차인에게도 과실 있다!
- 업무상 이유에 따라 회삿돈으로 로비했다면 배임죄 아냐
- 과밀억제권역으로 회사 본점 실질적 이전 후 이뤄진 부동산 등기는 등록세 중과 대상
- 정당한 이유 없이 행정처분 내린 행정기관에 하는 ‘본안전항변’은 적법
-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가 토지 점유 개시는 아니다
- 강제관리 절차로 압류된 건물 임대인 인도 소송 자격 없다
-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가 토지 점유 개시는 아니다
- “겸용주택 재개발해도 기존 ‘주택’ 및 ‘주택 외’ 부분 稅혜택 별도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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